[포토] 레이싱 모델의 눈부신 미모

[포토] 레이싱 모델의 눈부신 미모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17 14:33
업데이트 2018-04-17 17:5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이 열렸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선수와 레이싱모델들이 함께 한 그리드워크였다.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 못지않게 모델들은 팀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팬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슈퍼레이스의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는 4명 본부모델(오아희, 강하빈, 한리나, 소이)은 엄청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최정예 모델들이다.

8등신의 라인과 화려한 용모가 돋보이는 오아희와 강하빈은 전통의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받아 ‘비키니 여신’으로 통하고 있고 한리나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인 김사랑을 닮아 ‘서킷의 김사랑’이라는 애칭을 받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소이 또한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와 도플갱어로 착각할 정도로 닮아 ‘서킷에 재림한 나라’라는 칭찬을 듣는 등 수많은 남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