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들의 ‘헤드뱅잉’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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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입력 2018-04-08 15:20
업데이트 2018-04-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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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호세 아말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퍼 럭비 리그 아르헨티나 재규어스와 뉴질랜드 크루세이더스 경기에서 재규어스의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호세 아말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퍼 럭비 리그 아르헨티나 재규어스와 뉴질랜드 크루세이더스 경기에서 재규어스의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호세 아말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퍼 럭비 리그 아르헨티나 재규어스와 뉴질랜드 크루세이더스 경기에서 재규어스의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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