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창원 채석장 폭발 추정 사고 발생…작업자 4명 쓰러져 신진호 기자 입력 2022-02-03 10:52 업데이트 2022-02-03 10: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02/03/20220203500022 URL 복사 댓글 14 창원 채석장 사고 창원소방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창원 채석장 사고 창원소방본부 제공 3일 오전 8시 3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채석장에서 발파 안전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다.당시 발파작업 시간 전 폭발 소리를 들은 작업자가 사고 현장에 달려가 보니 4명이 쓰러져 있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이 사고로 A(64)씨가 호흡곤란 등 중상을 입고 B(62)씨가 얼굴을 다치는 등 작업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무언가 폭발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