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의도 윤중로, 봄비에 ‘벚꽃 엔딩’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4-13 11:22 업데이트 2022-04-13 14: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4/13/20220413500059 URL 복사 댓글 14 13일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에 내리던 비가 새벽에 그쳤다.밤에는 다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13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윤중로에 새벽에 내린 비로 벚꽃이 떨어져 수를 놓고 있다.시민들은 떨어진 벚꽃을 보며 아쉬워하며 사진 촬영으로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