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의 역대 첫 우승’

[서울포토]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의 역대 첫 우승’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1-28 11:58
업데이트 2020-01-28 11:5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역대 첫 우승을 일궈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진출 기록을 세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0.1.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역대 첫 우승을 일궈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진출 기록을 세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0.1.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역대 첫 우승을 이끈 김학범 감독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역대 첫 우승을 이끈 김학범 감독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2020 AFC U-23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대한민국 축구 U-23 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으로 귀국, 주장인 이상민(오른쪽)과 대회 MVP 원두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 AFC U-23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대한민국 축구 U-23 대표팀이 28일 인천공항으로 귀국, 주장인 이상민(오른쪽)과 대회 MVP 원두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역대 첫 우승을 일궈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진출 기록을 세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