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축구장 7배 얼음낚시터 “즐거움을 낚아요” 입력 2015-01-05 00:06 업데이트 2015-01-05 02: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1/05/20150105001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축구장 7배 얼음낚시터 “즐거움을 낚아요” 새해 첫 휴일인 4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과 가평천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를 찾은 나들이객이 축구장 7.6배 면적(5만 4000㎡)의 얼음 낚시터에서 송어 낚시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축구장 7배 얼음낚시터 “즐거움을 낚아요” 새해 첫 휴일인 4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과 가평천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를 찾은 나들이객이 축구장 7.6배 면적(5만 4000㎡)의 얼음 낚시터에서 송어 낚시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새해 첫 휴일인 4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과 가평천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를 찾은 나들이객이 축구장 7.6배 면적(5만 4000㎡)의 얼음 낚시터에서 송어 낚시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1-05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