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떠오르는 청마의 해 첫 태양 입력 2014-01-02 00:00 업데이트 2014-01-02 00: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1/02/20140102001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떠오르는 청마의 해 첫 태양 도심 속 빌딩 사이로 갑오년(甲午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가 해를 맞으러 나온 시민들로 빽빽하다. 청마(靑馬)의 해인 2014년은 말의 힘찬 기상처럼 역동적으로 도약하길 기원한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떠오르는 청마의 해 첫 태양 도심 속 빌딩 사이로 갑오년(甲午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가 해를 맞으러 나온 시민들로 빽빽하다. 청마(靑馬)의 해인 2014년은 말의 힘찬 기상처럼 역동적으로 도약하길 기원한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도심 속 빌딩 사이로 갑오년(甲午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가 해를 맞으러 나온 시민들로 빽빽하다. 청마(靑馬)의 해인 2014년은 말의 힘찬 기상처럼 역동적으로 도약하길 기원한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1-02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