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에서 정인과 알리가 함께 무대에 섰다.
알리 봄이 온다 캡처
5일 MBC에서 지난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가 녹화 방송했다.
정인은 ‘오르막길’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알리는 ‘펑펑’을 불렀다.
알리는 노래를 마친 뒤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에 오신 분들 안녕하십니까. 평양에서 공연한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알리](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4/05/SSI_20180405203139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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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봄이 온다 캡처
정인은 ‘오르막길’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알리는 ‘펑펑’을 불렀다.
알리는 노래를 마친 뒤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에 오신 분들 안녕하십니까. 평양에서 공연한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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