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29명이 사망하고 270여명이 부상했다고 팔레스타인 보건 관리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하마스 보건부 대변인은 이날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중심부를 지나던 자동차에 공습을 가해 팔레스타인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이 공습이 가자 중심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중 폭격으로 하마스 야전사령관 1명을 포함한 4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숨진 직후 벌어졌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하마스 보건부 대변인은 이날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중심부를 지나던 자동차에 공습을 가해 팔레스타인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이 공습이 가자 중심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중 폭격으로 하마스 야전사령관 1명을 포함한 4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숨진 직후 벌어졌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