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텅텅 빈 면세점… 환율 1430원 돌파에 사라진 쇼핑객 입력 2022-09-26 17:54 업데이트 2022-09-27 01: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2/09/27/20220927017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텅텅 빈 면세점… 환율 1430원 돌파에 사라진 쇼핑객 코로나19의 타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면세업계가 최근 치솟는 원달러 환율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년 반 만에 1430원대까지 오른 채 마감된 26일 서울의 한 면세점에 고객의 발길이 끊긴 가운데 직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텅텅 빈 면세점… 환율 1430원 돌파에 사라진 쇼핑객 코로나19의 타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면세업계가 최근 치솟는 원달러 환율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년 반 만에 1430원대까지 오른 채 마감된 26일 서울의 한 면세점에 고객의 발길이 끊긴 가운데 직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연합뉴스 코로나19의 타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면세업계가 최근 치솟는 원달러 환율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년 반 만에 1430원대까지 오른 채 마감된 26일 서울의 한 면세점에 고객의 발길이 끊긴 가운데 직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연합뉴스 2022-09-27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