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선문 물들인 ‘킬리안 음바페’

[포토] 개선문 물들인 ‘킬리안 음바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16 11:31
업데이트 2018-07-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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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킬리안 음바페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무대에서 4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킬리안 음바페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무대에서 4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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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킬리안 음바페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무대에서 4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킬리안 음바페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무대에서 4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킬리안 음바페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무대에서 4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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