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서울포토] 시구·시타하는 이옥선·박옥선 할머니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9-03 15:51 업데이트 2017-09-03 15: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7/09/03/20170903500059 URL 복사 댓글 1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박옥선 할머니.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박옥선 할머니.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박옥선 할머니.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