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성, 비거리에서 만점 .. 언더파 갈망 골퍼들에게 마법의 클럽
카스코가 올해 출시한 유틸리티 클럽 ‘파워토네이도 9’(사진)가 관용성과 비거리에서 만점을 받으며 일본 골프다이제스트의‘HOT LIST 2017’에서 금상을 받았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6/27/SSI_20170627170700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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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사에 의하면 핸디캡 18 이하인 골퍼들은 전체의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롱아이언을 대체할 마법같은 유틸리티 클럽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지금 스코어가 좀체로 줄지 않아 자신감을 잃어가는 골퍼들에게 나머지 80%에서 탈출할 수 있는 마법같은 유틸리티라고 동영골프 측은 강조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