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개 숙인채 법정 향하는 우병우 장모 김장자

[서울포토] 고개 숙인채 법정 향하는 우병우 장모 김장자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9-01 13:39
업데이트 2017-09-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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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게이트’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 씨가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순실게이트’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 씨가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순실게이트’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 씨가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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