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구단 돈거래’ 최규순 KBO 前심판 영장심사 출석

[서울포토] ‘구단 돈거래’ 최규순 KBO 前심판 영장심사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9-01 11:09
업데이트 2017-09-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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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최규순 전 야구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최규순 전 야구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최규순 전 야구심판위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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