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서울시는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을 게시했다
이 문안을 작성한 백현주 씨는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이라며 “올 겨울은 서로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함께 따뜻해지는 시간을 갖자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21일∼11월 3일 겨울 편 문안을 공모해 1042편을 접수했으며, 이 중 백씨 외 5명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서울 꿈새김판은 서울시가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시민 창작 문안을 공모해 계절마다 새 글과 그림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을 게시했다
서울시는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 문안을 게시 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서울시는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 문안을 게시 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서울시는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 문안을 게시 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서울시는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 문안을 게시 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서울시는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 문안을 게시 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서울시는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 문안을 게시 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안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