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녘 고향과 가족, 70년 지나도 그립소 입력 2022-09-08 20:46 업데이트 2022-09-09 02: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9/09/2022090900803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북녘 고향과 가족, 70년 지나도 그립소 이북5도청 관계자들이 8일 제41회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이북부조 합동 망향제를 지내고 있다. 이북5도청은 이북도민의 지원 및 관리, 이북5도 등 향토문화 계승·발전, 이산가족 상봉 관련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녘 고향과 가족, 70년 지나도 그립소 이북5도청 관계자들이 8일 제41회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이북부조 합동 망향제를 지내고 있다. 이북5도청은 이북도민의 지원 및 관리, 이북5도 등 향토문화 계승·발전, 이산가족 상봉 관련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뉴시스 이북5도청 관계자들이 8일 제41회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이북부조 합동 망향제를 지내고 있다. 이북5도청은 이북도민의 지원 및 관리, 이북5도 등 향토문화 계승·발전, 이산가족 상봉 관련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뉴시스 2022-09-09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