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물 속에 책을 ‘풍덩’…여름행복문고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24 13:29 업데이트 2018-07-24 13: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24/20180724500056 URL 복사 댓글 14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여름행복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7.2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