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버스 함께 탄 소녀상과 위안부 할머니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19 11:03 업데이트 2017-10-19 11: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19/20171019800035 URL 복사 댓글 14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92번 시내버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89) 할머니가 버스에 탄 ’평화의 소녀상’을 어루만지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