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텅 빈 닭장… AI 확산에 2주간 가금류 유통 금지 입력 2017-06-12 23:02 업데이트 2017-06-13 02: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13/20170613010013 URL 복사 댓글 14 텅 빈 닭장… AI 확산에 2주간 가금류 유통 금지 12일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의 한 닭장이 텅 비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2주 동안 가축거래상인의 가금류 유통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텅 빈 닭장… AI 확산에 2주간 가금류 유통 금지 12일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의 한 닭장이 텅 비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2주 동안 가축거래상인의 가금류 유통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의 한 닭장이 텅 비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2주 동안 가축거래상인의 가금류 유통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6-1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