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왼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VIP시사회에서 배우 정소민(왼쪽 두 번째부터), 허가윤, 도희씨를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의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 협회장이다. 홍보대사들은 스마트폰 앱 ‘고마워Yo’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하루 3가지 감사메시지를 작성해 가족, 친구와 공유하는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신은경(왼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VIP시사회에서 배우 정소민(왼쪽 두 번째부터), 허가윤, 도희씨를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의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 협회장이다. 홍보대사들은 스마트폰 앱 ‘고마워Yo’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하루 3가지 감사메시지를 작성해 가족, 친구와 공유하는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