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웃이 사라진 시대, 우리 옆집에는 관광객이 산다

[카드뉴스] 이웃이 사라진 시대, 우리 옆집에는 관광객이 산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4-09 09:35
업데이트 2017-04-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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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민이 사라진 여행지를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급증하는 관광객 탓에 관광 도시에 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관광객을 거부하는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요. 전 세계 해외여행 인구 12억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고민해봐야 할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을 소개합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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