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방문한 ’1박2일 서울문화체험’ 참가자들이 근정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초청해 열린 이번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에는 브라질, 온두라스, 카메룬 등 겨울에 쉽게 눈을 볼 수 없는 나라의 40개 나라의 청소년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방문한 ’1박2일 서울문화체험’ 참가자들이 근정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초청해 열린 이번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에는 브라질, 온두라스, 카메룬 등 겨울에 쉽게 눈을 볼 수 없는 나라의 40개 나라의 청소년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