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동두천기상대는 30일 오전 4시를 기해 양주,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 지역 3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30일 이들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1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 안팎으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 파주 등 6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연합뉴스
기상대는 30일 이들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1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 안팎으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 파주 등 6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