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 경남 양산 부친 묘소 참배…선대위 구성 논의 입력 2017-04-05 09:16 업데이트 2017-04-05 09: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4/05/20170405800010 URL 복사 댓글 14 공식일정 없이 개인일정 소화하며 대선전략 구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5일 경남 양산의 부친 묘소를 참배하고 모친을 방문한다.문 후보는 이날 공식일정 없이 개인 일정을 소화하며 대선 구상에 집중할 예정이다.문 후보는 개인 시간을 보내면서 틈틈이 참모들과 함께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문 후보는 전날 본선 첫 행보로 국립서울현충원과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