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안보특보 신설…위기상황센터,위기관리센터로 개편
이명박(MB) 대통령은 4일 국방부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어 ”강한 안보를 위해 국가 안보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할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총괄점검기구를 한시적으로 즉각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회의실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한민구 육군참모총장, 김태영 국방부장관.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05/04/SSI_20100504105405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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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회의실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한민구 육군참모총장, 김태영 국방부장관.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05/04/SSI_20100504105405.jpg)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회의실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한민구 육군참모총장, 김태영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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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통령실에 안보특보를 신설하고 위기상황센터를 위기관리센터로 바꾸어 안보 기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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