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자 문은강씨

[서울포토]‘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자 문은강씨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1-16 13:47
업데이트 2017-01-16 13:4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시상식’에서 ‘밸러스트’로 소설부문 수상을 차지만 문은강씨가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시상식’에서 ‘밸러스트’로 소설부문 수상을 차지만 문은강씨가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시상식’에서 ‘밸러스트’로 소설부문 수상을 차지한 문은강씨가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