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퍼포먼스하는 뉴욕 록다운 반대 시위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 봉쇄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니언 광장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뉴욕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또 한 번 시내 전체에 대한 봉쇄령을 내려야 할 위기를 맞았다. 미 보건당국은 연내 국민 2천만 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이다.2020.11.23.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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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퍼포먼스하는 뉴욕 록다운 반대 시위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 봉쇄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니언 광장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뉴욕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또 한 번 시내 전체에 대한 봉쇄령을 내려야 할 위기를 맞았다. 미 보건당국은 연내 국민 2천만 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이다.2020.11.23. AFP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 봉쇄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니언 광장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뉴욕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또 한 번 시내 전체에 대한 봉쇄령을 내려야 할 위기를 맞았다. 미 보건당국은 연내 국민 2천만 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