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항에 입항한 미 핵추진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

[포토] 부산항에 입항한 미 핵추진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

김명국 기자
입력 2022-09-23 15:58
업데이트 2022-09-23 16:1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3일 오전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호를 포함한 미 항모강습단은 한미 양국 해군 간 우호협력 강화와 연합 해상훈련 참가를 위해 입항했다. 10만t급의 레이건호는 2003년 취역해 슈퍼호넷(F/A-18)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E-2D)를 비롯한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다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이미지 확대
23일 오전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호를 포함한 미 항모강습단은 한미 양국 해군 간 우호협력 강화와 연합 해상훈련 참가를 위해 입항했다. 10만t급의 레이건호는 2003년 취역해 슈퍼호넷(F/A-18)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E-2D)를 비롯한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다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호를 포함한 미 항모강습단은 한미 양국 해군 간 우호협력 강화와 연합 해상훈련 참가를 위해 입항했다. 10만t급의 레이건호는 2003년 취역해 슈퍼호넷(F/A-18)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E-2D)를 비롯한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다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3일 오전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호를 포함한 미 항모강습단은 한미 양국 해군 간 우호협력 강화와 연합 해상훈련 참가를 위해 입항했다. 10만t급의 레이건호는 2003년 취역해 슈퍼호넷(F/A-18)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E-2D)를 비롯한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다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호를 포함한 미 항모강습단은 한미 양국 해군 간 우호협력 강화와 연합 해상훈련 참가를 위해 입항했다. 10만t급의 레이건호는 2003년 취역해 슈퍼호넷(F/A-18)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E-2D)를 비롯한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다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 ‘미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입항한 가운데 갑판에 전투기가 탑재되어 있다. 2022.9.23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 ‘미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입항한 가운데 갑판에 전투기가 탑재되어 있다. 2022.9.23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23일 부산 2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 입항한 ‘미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 갑판에 EA-18 G Growler, MH-60 R/S Sehawk, E-2 Hawkeye가 탑재되어 있다. 2022.9.23 [사진공동취재단]
23일 부산 2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 입항한 ‘미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 갑판에 EA-18 G Growler, MH-60 R/S Sehawk, E-2 Hawkeye가 탑재되어 있다. 2022.9.23 [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장 김경철 준장(왼쪽)이 2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미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 입항 기자회견 및 견학’에서 5항모강습단장 마이클 도넬리(Michael Donnelly) 준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2.9.23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장 김경철 준장(왼쪽)이 2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미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 입항 기자회견 및 견학’에서 5항모강습단장 마이클 도넬리(Michael Donnelly) 준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2.9.23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김명국 기자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