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일본은행, 24년 만에 엔화 매수 외환시장 개입”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9-22 17:47 업데이트 2022-09-22 17: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09/22/20220922500180 URL 복사 댓글 14 교도통신 보도 7일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20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의 엔화. 2022.6.7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20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의 엔화. 2022.6.7 연합뉴스 일본 중앙은행이 22일 미국발 금리인상에 따른 강(强)달러 속에 급격한 엔화 약세를 저지하기 위해 엔화를 사고 달러를 파는 외환 개입을 실시했다고 일본 정부가 발표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엔화를 사는 외환 개입을 한 것은 1998년 6월 17일 이후 약 24년 3개월 만이다. 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