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아이 시원해 최선을 기자 입력 2017-01-11 18:00 업데이트 2017-01-11 18: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7/01/11/2017011150017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이 시원해 11일 무더위 속에 어른을 따라 호주 시드니국제테니스대회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가 시원한 바람에 웃음을 띠고 있다. 이날 시드니의 낮 최고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자 시민들은 해안으로 몰려들었으며 산불 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2017-01-11 사진=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이 시원해 11일 무더위 속에 어른을 따라 호주 시드니국제테니스대회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가 시원한 바람에 웃음을 띠고 있다. 이날 시드니의 낮 최고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자 시민들은 해안으로 몰려들었으며 산불 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2017-01-11 사진=AFP 연합뉴스 11일 무더위 속에 어른을 따라 호주 시드니국제테니스대회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가 시원한 바람에 웃음을 띠고 있다. 이날 시드니의 낮 최고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자 시민들은 해안으로 몰려들었으며 산불 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시드니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