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남구 애플스토어 국내 1호점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전날 개장한 애플스토어 앞에서는 수백명의 고객들이 “맨 처음 입장하겠다”며 밤샘 장사진을 치기도 했다. 이곳 매장에서는 ‘고의 성능 저하 의혹’이 제기된 배터리 교체도 가능하다. 하지만 애플과 통신사 간 전산 개발이 안 돼 휴대전화 개통은 아직 안 된다. 별도로 이동통신사를 방문해 개통해야 한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강남구 애플스토어 국내 1호점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전날 개장한 애플스토어 앞에서는 수백명의 고객들이 “맨 처음 입장하겠다”며 밤샘 장사진을 치기도 했다. 이곳 매장에서는 ‘고의 성능 저하 의혹’이 제기된 배터리 교체도 가능하다. 하지만 애플과 통신사 간 전산 개발이 안 돼 휴대전화 개통은 아직 안 된다. 별도로 이동통신사를 방문해 개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