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거래소 ‘코미드’ 개장 첫날 홈피 다운

가상화폐거래소 ‘코미드’ 개장 첫날 홈피 다운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입력 2018-01-05 09:16
업데이트 2018-01-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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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코미드’의 홈페이지가 개장하기도 전에 다운됐다.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접속이 폭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코미드
코미드
5일 오전 9시 서비스 개시를 예고했던 코미드(http://www.komid.co.kr/)의 홈페이지는 오전 9시 20분 넘어서까지 열리지 않다가 급기야 30분쯤부터 웹사이트 접속을 아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코미드 측은 서비스 지연과 관련한 어떠한 안내도 하지 않아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 9시 정식 서비스 개시

코미드에서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라이트코인 등 5개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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