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은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2020년 신한이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며 ‘따뜻한 금융’을 포함한 신한 문화 재창조 등을 강조하는 기념사를 했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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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은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2020년 신한이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며 ‘따뜻한 금융’을 포함한 신한 문화 재창조 등을 강조하는 기념사를 했다. 신한금융 제공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은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2020년 신한이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며 ‘따뜻한 금융’을 포함한 신한 문화 재창조 등을 강조하는 기념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