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파진흥협회장에 권영수 부회장 김소라 기자 입력 2017-04-04 22:46 업데이트 2017-04-05 00: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4/05/2017040502703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권영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권영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회장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4일 제28회 정기총회를 열고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권 신임 협회장은 2015년 12월부터 LG유플러스 부회장을 맡고 있다. 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초고속, 초연결을 지향하는 5G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전파는 매우 중차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회원사인 산업계의 의견을 관계부처에 적극 개진해 전파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7-04-0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