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자원 순환으로 지구 사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사무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커피 찌꺼기로 만든 퇴비를 뿌리고 화단 정화 활동을 펼쳤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스타벅스 “자원 순환으로 지구 사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사무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커피 찌꺼기로 만든 퇴비를 뿌리고 화단 정화 활동을 펼쳤다. 연합뉴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사무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커피 찌꺼기로 만든 퇴비를 뿌리고 화단 정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