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TV 사세요”
18일 서울시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42인치 반값 발광다이오드(LED) TV인 ‘T-View’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마트와 TG삼보가 합작해서 만든 이 제품은 다른 브랜드 대비 30~50% 저렴한 76만 9000원에 판매된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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