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후 셀프 마시지에 좋은 ‘SP 마사지 스프레이 국내 첫선

운동 전후 셀프 마시지에 좋은 ‘SP 마사지 스프레이 국내 첫선

입력 2011-08-01 00:00
업데이트 2011-08-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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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스프레이로 셀프 마사지를 할 수 있는 ‘SP 마사지 스프레이’가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헬스스프링코리아는 1일 “미국 트로이매뉴팩처링이 생산하는 스토페인(STOPAIN)과 기술제휴를 한 ‘SP 마사지 스프레이’를 독점 수입해 한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셀프 마사지가 가능한 액체 스프레이로 휴대가 간편하다. 필요한 부위에 일정량을 뿌리면 온냉 찜질 효과를 볼 수 있다. 흡수가 빠르고 자국(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운동 전후나 몸이 뻐근할 때 필요한 부위에 한두번 뿌려 주면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격한 운동을 하는 스포츠맨이나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가격은 240ml(8oz)에 3만8500원(부가세 포함).

 자세한 정보나 문의는 헬스스프링코리아(www.e_healthspring.com)나 전화 070-5797-4123.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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