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서울 73년 6월 10일호 제6권 23호 통권 제 243호]
『한국을 팝니다』란 색다른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우리나라 여행단이 北美·「하와이」·日本 등지를 돌고 있다. 지난 5월23일 「하와이」에 들른 이 여행단은 조선「호텔」의 김기찬(金基燦)씨, KAL의 하문수(下文秀)씨, 세방(世邦)의 오세중(吳世重)씨, 「하나」여행사의 박하용(朴夏鏞)씨 등 모두 12명.
이들은 요즘 몰려드는 日人관광객 「러시」가 언젠가는 끊어질 것을 예상, 北美, 「유럽」일대의 관광객을 한국에 끌어들이기 위해 『한국을 팝니다』란 색다른 합동「세일즈」작전에 나선 것.
「하와이」의 「알라·모아나·호텔」에서 「리셉션」을 가진 이들 일행은 「존·심프슨」「하와이」관광국장으로부터 환대를 받고 『관광 코리아』를 힘껏 돕겠다는 다짐을 받았다고.
『한국을 팝니다』란 색다른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우리나라 여행단이 北美·「하와이」·日本 등지를 돌고 있다. 지난 5월23일 「하와이」에 들른 이 여행단은 조선「호텔」의 김기찬(金基燦)씨, KAL의 하문수(下文秀)씨, 세방(世邦)의 오세중(吳世重)씨, 「하나」여행사의 박하용(朴夏鏞)씨 등 모두 12명.
이들은 요즘 몰려드는 日人관광객 「러시」가 언젠가는 끊어질 것을 예상, 北美, 「유럽」일대의 관광객을 한국에 끌어들이기 위해 『한국을 팝니다』란 색다른 합동「세일즈」작전에 나선 것.
「하와이」의 「알라·모아나·호텔」에서 「리셉션」을 가진 이들 일행은 「존·심프슨」「하와이」관광국장으로부터 환대를 받고 『관광 코리아』를 힘껏 돕겠다는 다짐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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