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AP 연합뉴스

호날두 5번째 발롱도르… 메시와 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8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진행된 2017 발롱도르 시상식 도중 트로피를 든 채 다섯 손가락을 펴보이고 있다. 그는 통산 다섯 번째 수상으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역대 최다 수상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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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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