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퍼드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 토트넘 구한 동점골
손흥민(왼쪽·토트넘)이 3일(한국시간) 비커리지 로드를 찾아 벌인 왓퍼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25분 동점 골(시즌 5호, 리그 3호)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려고 돌아서고 있다. 두 팀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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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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