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피가 줄줄’ 흐르는 네이마르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0-07 17:36 수정 2016-10-07 17: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6/10/07/2016100750019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얼굴에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 위에 쓰러져 아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얼굴에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 위에 쓰러져 아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얼굴에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 위에 쓰러져 아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