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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코파 아메리카 개막식 축하 불꽃이 터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코파 아메리카 개막식 축하 불꽃이 터지고 있다. 다음 달 4일까지 계속되는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 회원국 10개국과 초청국인 멕시코와 자메이카 등 총 12개국이 출전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