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SBS 스포츠 정순주 아나운서의 섹시한 시구, “배꼽까지 보이며...” 입력 2015-05-10 16:19 수정 2015-05-10 16: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5/05/10/20150510500089 URL 복사 댓글 14 SBS스포츠 ‘야구 앤더 시티’의 진행자 정순주 아나운서.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SBS스포츠 ‘야구 앤더 시티’의 진행자 정순주 아나운서.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10일 울산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BO리그 SK와 삼성의 경기에 앞서 SBS스포츠 ‘야구 앤더 시티’의 진행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시구를 마친 뒤 두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SBS스포츠 ‘야구 앤더 시티’는 5월부터 방송되는 야구 토크쇼로 , 신아영 아나운서, 정순주 아나운서, 로지가 진행을 맡고 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