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21·단국대)이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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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환호하는 박태환
마린보이 박태환이 1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미터 자유형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광저우=연합뉴스
마린보이 박태환이 1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미터 자유형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광저우=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박태환, 태극기 환호
(광저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박태환 400m도 금빛. 16일 광저우시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박태환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광저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박태환 400m도 금빛. 16일 광저우시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박태환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아시안게임> 박태환, 너무 쉬운 400m
(광저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박태환 400m도 금빛. 16일 광저우시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박태환이 중국 쑨양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광저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박태환 400m도 금빛. 16일 광저우시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박태환이 중국 쑨양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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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팔라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