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회답게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서 몽골, 태국, 미국, 홍콩, 필리핀,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여러 나라의 유명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다퉜다.
프로와 아마추어 부문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선수들은 비키니, 피지크, 피규어, 보디빌딩 등의 부문에서 그동안 다진 탄탄한 몸을 과시했다.
각 부문 그랑프리에게는 세계최고 권위의 대회인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할 수 있는 프로카드가 주어진다.
비키니 부문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다수 참여해 매력을 발산했다. 탄탄한 라인과 화려한 용모가 빛난 비키니 미녀들의 자태는 K-아트홀을 후끈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