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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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입력 2017-07-18 10:14
업데이트 2017-07-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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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Grace Reid와 Katherine Torrance가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Grace Reid와 Katherine Torrance가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Grace Reid와 Katherine Torrance가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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