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불코바, WTA 파이널 우승 트로피에 키스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BNP 파리바 파이널스 결승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1위·독일)를 꺾고 우승한 도미니카 시불코바(8위·슬로바키아)가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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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불코바, WTA 파이널 우승 트로피에 키스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BNP 파리바 파이널스 결승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1위·독일)를 꺾고 우승한 도미니카 시불코바(8위·슬로바키아)가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BNP 파리바 파이널스 결승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1위·독일)를 꺾고 우승한 도미니카 시불코바(8위·슬로바키아)가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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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