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경기 득점을 올린 토트넘 손흥민이 영국 현지매체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
EPA 연합뉴스
현지매체 HITC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팀 내 유일한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과 수비수 대니 로즈에게 평점 7점을 내렸다.
이 매체는 ‘인상 깊은 손흥민, 열심히 뛴 메이슨, 실망스러운 요리스와 해리 케인’이라는 기사에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빛났다”라며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팀을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8일 잉글랜드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전반 16분 팀의 선취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첼시전에 이어 최근 2경기 연속골을 작렬했다.
그는 정규리그 4득점, 시즌 8득점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으며 오는 15일 뉴캐슬과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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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인상 깊은 손흥민, 열심히 뛴 메이슨, 실망스러운 요리스와 해리 케인’이라는 기사에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빛났다”라며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팀을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8일 잉글랜드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전반 16분 팀의 선취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첼시전에 이어 최근 2경기 연속골을 작렬했다.
그는 정규리그 4득점, 시즌 8득점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으며 오는 15일 뉴캐슬과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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