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의 금빛질주

전민재의 금빛질주

입력 2013-07-25 00:00
업데이트 2013-07-25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전민재의 금빛질주
전민재의 금빛질주 전민재가 24일 프랑스 리옹의 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T36(뇌성마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런던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여자 육상 은메달리스트 전민재는 30초96의 기록으로 클라우디아 니콜라이칙(독일·31초69)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전을 통과해 한국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리옹 AFP 연합뉴스


전민재가 24일 프랑스 리옹의 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T36(뇌성마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런던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여자 육상 은메달리스트 전민재는 30초96의 기록으로 클라우디아 니콜라이칙(독일·31초69)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전을 통과해 한국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리옹 AF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